성악계의 큰별을 잃다 세계적인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71세를 일기로 타계했습니다 클래식 팬으로 그와 동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게 큰 행복이었는데 성악계는 큰 별을 잃었습니다 1935년 10월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그는 1962년 '라보엠'으로 우리의 곁에 다가왔습니다 크고 웅장한 목소리 깔끔한 고음처리에서 '현대적 .. 3 테너 200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