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신경의 오류/ The mistake of Apostle’s Creed
사도신경 강해
기독교에서는 사도신경을 Apostle’s Creed(사도들의 신조로 주요 예배시간에 신앙을 고백하고 있다. 그러나 서
방교회(Roman Catholic)에서는 아람어(라틴어:Symbolum Apostolicum)로 사도 신조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신약성경에 나오는 것이 분명이 아니다. 기독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사도신경은 주요한 신앙고백의 하나로 주로 서
방교회(캐톨릭)에서 사용되는 신앙고백이며 기도문이다.
역사적인 유래
초대교회 즉, 2세기의 교회에서 정리된 세례의 믿음 고백 형식이 3세기 이래로 발전하여 사도신경의 기본이 되었다.
4세기가 되어 처음으로 사도신경이란 이름으로 불리며 사도 적 기원과 설화가 나타났다. 5세기 들어서야 현재의 형
태를 갖추었으며, 10세기 완결된 형태로 오토 대제에 의해서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을 대체하여 서방교회에서
사용되기 시작 했다. 11세기 이후 동방교회(정교회)와의 분리 이후 서방교회에서 신앙의 기준으로 자리 잡아 지금
도 로마 가톨릭교회에 서는 전례에 포함시켜 각종 예식이나 미사 때마다 사도신경을 통해 신앙을 고백하며, 성공회
에서도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신앙을 되새기는 세례 계약을 다짐할 때와 만도 즉, 저녁 기도를 할 때 사도신경으로 믿
음을 고백한다. 개신교에서는 예배 시작할 때 신앙을 고백하며, 세례와 기도 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이
러한 역사적인 유래 때문에, 로마 가톨릭교회를 극단적으로 배격하는, 일부 기독교 종파에서는 사도신경의 유효성을
부인하고 사용하지 않는다.
사도신경의 성서적 오류
사도신경의 내용을 영문으로 살펴보면 수많은 오류를 찾아볼 수 있다.
1)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사오며...
개역 한글판에 보면 창1: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고 기록되어 있다. 창1:21, “......날개
있는 모든 새들을 종류대로 창조하시니....라고 기록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2: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 든 일 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 하셨음이더라.“ 하나님은 천지를 만드신 것이 아니라 창조
(Creation)하신 것이다. 즉 창조라는 개념은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이다. 만들다(Had maid)라
는 말은 있 는 것(재료)에서 제조(製造)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한 인간으로 비하시키는 논리이다.. 그러
므로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사오며가 아니라 “천지를 청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라고 해
야 한다.
2)그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며.......요3: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예수님은 독생자이시지 외아들이 아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복을 듣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사람은 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독생자는 오로지 예수님 한 분 뿐이다.그러므로 “그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가 아니라 독생자 예수를 믿사오니..........로” 고백을 해 야 한다.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and
in Jesus Christ, His only Son our Lord,)이 문구도 전혀 문제가 없는 것 같다. 정말 그런가? 주의해야 한다. 여기
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외아들'이란 단어 때문이다. 우선 '그 외아들'이라고 했을 때, '그'는 누구를 말하
는 것인가? 여기서 '그 외아들'의 '그'는 하나님인가, 예수님(아들)인가 불분명하다. '그'라는 낱말이 대명사라면 당연
히 예수님이고, 소유격이라면 '그의 외아들' 그래야 맞다. 그러나 문 제는 '그'가 아니다. 바로 '외아들'이다. '외'란 단
지 하나만을 가리킨다.
성경이 언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외'아들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나?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독생
자"(the only begotten Son)라고 말씀하고 계신다(요 1:18.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요한복음 참조). 성경은 하나
님의 아들들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신다(요 1:12).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
들이 된다. 그러나 '외'아들이라면, 예수님 말고는 그 누구도 '아들'이 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성경이 언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외' 아들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나?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 를 하나님의 "독
생자"(the only begotten Son)라고 말씀하고 계신다(요 1:18.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요한복음 참조). 성경은 하
나님의 아들들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신다(요 1:12).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 주로 영접한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
들들이 된다. 그러나 '외'아들이라면, 예수님 말고는 그 누 구도 '아들'이 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3)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세 번째 구절에서 “Who was conceived by the Holy Spirit, Born of the virgin Mary”로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
정녀 마리아게 나시고.“ 여기서 우리가 고백하려는 것은 삼위일체이신 하나님께 고백을 하는 것으로 성부, 성자, 성
령으로 국한되어야 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하나님 속에 인간인 마리아가 끼어든다는 말인가? 마리아는 하나의 사
람일 뿐이지 않는가? 루시퍼는 성령을 인간으로 비하시키는 반면 마리아를 신격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who was conceived by the Holy Ghost, born of the Virgin Mary,)아멘,
인가? 주의해야 한다. 로마 카톨릭의 독소가 숨겨져 있다. 누가복음 1:35은 분명히 "성령께서 너에게 임하실 것이며,
가장 높으신 분의 능력이 너를 덮으리니, 그러므로 너에게서 탄생하실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리라"라
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동정녀"란 단어를 주목하라! "the Vergin"과 "a vergin"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로마 카톨릭은 마리아를 영
원한 처녀로 공인하고 있다. 예수님을 낳을 때도 처녀였으며, 영원히 처녀의 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the Vergin"이란 단어를 사용한다. 그러나 성경은 "한 처녀"(a vergin)라고 말씀하고 있다. "보라, 한 처녀(a
vergin)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사 7:14) 마리아는 예수님을 낳을 때까지만 처녀였다. 이는 성경이 증명
하는 바이다(막 6:3). “그러므로 서령으로 잉태되어 나시고”.로 고백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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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Suffered under Pontius Pilate”는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가 아니라 본디오 빌라도가 총독 으로 있을
때에,“ 라는 뜻이다. 만일 빌라도가 예수님에게 고난을 주었다면 Suffered from Potius Pilate 번역을 해야 한다.마
26:57-이하를 보면 유대병정들이 예수님을 겟세마네에서 체포하여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법정)으로 끌고 가매 서기
관들과 장로들이 모여서 예수를 재판하면서 신성(하나님)을 모독했다는 죄로 사형선고를 내려 가야바의 집(동굴감
옥)에 6시간동안 투옥했다가 다음날 장로들, 서기관, 대제사장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새벽에 결박하여 총독 빌라도에
게 넘겼다.
마27:11-26, 빌라도가 예수를 심문함에 가)아무런 죄를 발견하지 못함, 나)유대인의 명절에 죄수 한 사 람을 석방
할 수 있는 전례가 있어 예수를 놓아 주려고 함, 다)총독의 아내가 꿈에서 예수가 옳은 사람이니 해하지 말라고 함,
라)빌라도는 마침 예루살렘에 올라온 헤롯빌립(갈릴리의 분봉왕)에게 예수에 대해서 물어보았으니 그는 옳은 사람이
라고 답변함. 마)이 사람에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바)그들이 가져온 공소장을 다시 넘겨줌, 사)
민란이 두려워 그들에 판단 넘겨준다. 그때 유대인들이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고 외쳐대자 바라바를
놓아주고 예수님의 사형집행을 유대인들에게 넘겨준다. 빌라도가 예수를 고난을 준일이 없다, 다만 당시 예루살렘은
로마가 지배하던 식민지였기에 사형집행 승인은 로마정부의 허락을 받아야 했을 뿐이다.“그러므로 본디오 빌라도에
게가 아니라, 본디오 빌라도 때에 유대인에게 고난을 받으사.” 로 고백해야 옳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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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예수님 지옥강하(눅23:43)
이는 예수님을 모독하는 악랄한 발상이다. 예수님은 지옥에 가신일이 없거니와 가실수도 없다. 그 이유는 지옥(음부)
에는 죄인들만 가는 곳이기 때문이다. 사도신경 라틴어 최종 본을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지옥으로 내
려가시고’(라틴어:descendit ad inferos,/ 영어:He descended into hell)라는 말이 제 9행에 나타난다. 이 문구는
종교개혁 시에도 거론된 부분이고, 다양한 신학적 의견이 제시되었다. 로마 가톨릭교회에서는 벧전3장 18~22절에
기록된 내용이 그리스도 이전에 죽은 이들의 구원에 관한 내용이라고 주장하며, 그리스도가 음간에 내려갔음을 주장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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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큉(독일어:Hans Küng)은 스위스의 로마 가톨릭교회 사제이자 저명한 기독교 신학자로, 활발한 저술활동을 하
는 작가이다. 독일의 튀빙겐 대학교에서 가톨릭 기초신학을 가르치던 그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때 전문위원으로 활
동하였다. 하지만 그는 교황 무류성 교리를 비판하는 등 교회의 교도권과 계속 마찰을 빚다가, 결국 1979년 12월15
일 교황청 신앙교리 성에서 공표 문을 발표하면서 공식적으로 가톨릭 신학을 가르칠 수는 없게 되었다. 그러나 한스
큉의 사제직은 아직까지 유효한 상태로 남아 있다.
1979년 그는 가톨릭 교수직을 박탈당했지만, 튀빙겐 대학교에서 여전히 교회 일치 신학 교수로 남아 있었다. 그리고
1996년부터는 명예 교수가 되었다.) 베드로의 첫째 편지의 성서구절은 도리어 부활 후 승천과 관련된 부분이라고 주
장하며 벧전 3장19절 "옥(음부)에 갇혀있는 영혼들에게도 가셔서 기쁜 소식을 전 하셨습니다." 일 뿐 지옥이나 저승
의 개념은 없다고 주장한다. (단, 이어지는 베드로전서 4장 6절에서는 좀 더 명시적으로 죽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선
포되었다고 언급되어 있다.) 더군다나 니케아 신경에서는 이 내용은 전혀 찾아볼 수 없으며, 역사적으로 이러한 신앙
고백 경향은 4세기 후반에야 등장하기 시작하므로 초기신앙고백으로 따를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런 입장에서는 사
도신경의 음부강하 부분이 7~8세기경에 부활의 표상인 "죽음의 나라"를 묘사한 비잔틴 성화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
로 본다. 대한민국의 개신교에서는 원문에서 이 부분을 제거하고 번역하였다. 다만, 성공회의 사도신경에서는 '죽음
의 세계에 내려가시어'라고 고백하고 있다.(주: 위키백과 사전)
개역개정 벧전 3:19절에 보면,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through whom also he went and
preached to the spirit in prison)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 구절은 애매모호한 번역이다. “영으로 어디를 갔다는 말
인지 분명치 않다.” 베전3:18절에 보면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사리심을 받으셨으니..“라고 되어있
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그의 육신은 무덤에 장사되었고 영은 어디로 가셨을까? 여기에 대해서 성경은
분명이 명시하고 있으나 신학자들이나 성서학자들은 성경을 모르고 있다. 아니 성경을 읽어보지도 않고 학문적인 논
리만 가지고 궁여지책으로 애매모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눅23:43절에 예수님이 운명하시기 직전 오른편 강도에
게 “오늘 네가 나와함께 낙원에 이르리라” 라고 하신 말씀이 기록되어있다. 옥(지옥, 음부, 지옥)에 절대로 가시지 않
았고 가실수도 없다. 거기에는 죄인들만 가는 곳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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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예수께서 낙원에 가셨을까요?노아홍수 때에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시기 위해서다. 이
말은 예수의 복음을 들어보지 못하고 죽은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은 사랑의 형상,
의의 형상, 지식의 형상을 가지신 분으로 공평하신 분이다. 요14:6절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
지 않고는 아버지께(천국)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낙원에 내려가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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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낙원은 어디인가?
눅16:19-31절에 보면,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나사로가 간 곳은 낙원이고, 부자가 간곳은 음부이다.
거기에서 어리석은 부자는 아브라함(예수님)을 만나서 나사로를 통해서 물을 구했다. 그때 아브라함(유대인들은 기
도할 때 언제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 불렀다. 부자는 자기 집 대문을 드나들면서 나사로의 기도하
는 소리를 수없이 많이 들어서 생각이 났을 것이다.)은 이렇게 대답을 한다.
“너와 나 사이에는 큰 구렁이 있어서 건너가고자 하여도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무슨 뜻인가? 낙원과 음부는 서로 대화가 통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음부는 옥, 연옥, 지옥이 아니다. 헬
라어로 하이데스(Hides), 영어로는 Paradise이다. 이 하이데스는 음부도 하이데스이고 낙원도 하이데스 이다.(즉
같이 붙어있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 눅23:43에 낙원에 가셔서 음부(구원받지 못하고 죽은 영혼들
이 백 보좌 심판 때까지 갇혀 있는 곳)에 있는 영들에게 복음을 전한 것이다. 사도신경은 예수님이 지옥에 내려갔다
고(He descended into hell)주장하고 있다. 이는 마귀의왕, 지옥의 왕 루시퍼가 예수님을 비하는 더러운 음모가 숨
어있는 것이다.
6)거룩한 공회와
사도신경 라틴 원문을 보면 ‘거룩한 보편교회’(라틴어:sanctam Ecclesiam catholicam, 영어:Holy Catholic
Church)라는 말이 제 14행에 나타난다. 이는 온 교회가 성령께서 계신 거룩한 교회요, 하나님의 나라가 오게 될 때
까지 모든 사람에게 열린 보편교회임을 말해준다. 한국에서는 사도신경의 ‘거룩한 보편교회’(Holy Catholic Church)
를 개신교에서는 거룩한 공회(公會) 또는 거룩한 공교회(公敎會)라고 번역하며, 대한성공회는 거룩한 보편교회, 천주
교는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로 번역하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개신교 신학자인 이성덕 배재대학교 교수는 개신교
에서 쓰는 한글 사도신조의 "공회"를 '보편적 교회'로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공회"가 보편 교회(Catholic
Church)를 옮긴 말임을 모르는 일부 평신도들이 자칫 공회를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자칭한 자라며 단죄한 산헤드
린 의회로 오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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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기에서 말하는 보편적 교회(Catholic Church)는, 사도신경이 저작된 배경을 보면 로마 가톨릭교회로 추론할
수도 있겠지만, 전체적인 맥락으로는 로마 가톨릭교회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Holy Catholic이라는 단어를 감추기 위
하여 이것을 풀어 Universal로 번역해 놓은 것도 있습니다. 이 단어는 일반적으로 사용될 경우 별 문제가 없기 때문
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개신교도 catholic church(보편 교회)라고 해서 별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사도
신경이 쓰여 진 배경을 살펴보면, 이러한 보편적인 의미로 쓰여 진 것이 아니란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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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 개역개정(새번역) 성경에 보면 “거룩한 공교회(Holy Cathedral Church)”라고 했다. 제발 부탁을 하고 싶
은 말은 성경을 출판하는 성서공회는 공부 좀 더 하든지 아니면 집필(편집)하는 사람들에게 연구를 시켜야 한다. 왜
냐하면 Cathedral Church란 말은 캐톨릭에서 말하는 대성당, 주교좌의 라는 말로 캐톨릭 한 조직의 명칭이다. 흔
히 공교회는 공인된 범 교회라고 주장을 하지만 잘못된 말이다. 여기서 말하는 공교회는 WCC(Freemason의 하부
조직)에서 주장하는 다원론주의를 말하는 것인데 즉 다원론은 불교, 유교, 이슬람교, 힌두교, 유대교, 천주교, 기독
교, 미신종교를 총 망라한 교회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기독교에서는 산도신경을 고백하지 말든지 굳이 하려거든
Holy Christian Church(거룩한 기독교회)로 바꿔서 고백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베드로를 초대 교황으로 모시고 있던 당시의 카톨릭 교회로서는 땅 위의 모든 교회를 대표하는 유일한 교회가 카톨
릭 교회라고 주장하고 이것을 반대하던 사람들을 이단으로 정죄하던 터였기 때문입니다. 한국 교회에서는 이것을
거룩한 공회로 번역하여 난관을 넘기고 있지만 한영 찬송가 등에서는 여전히 the holy catholic church라고 표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실제로 '공회'란 표현은 애매하기 그지없습니다. 성경에서의 '공회'는 언제나 그리스도를 반대
하는 자들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마10:17, 마26:59; 눅22:66; 요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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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성경으로 돌아가서 공회라는 말을 공부해 보자!
1)예수께서 말씀 하시기를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다.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마태10장17절). 여기서 공회란 법률을 다루는 법원 또는 재판소를 의미한다.
2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막13:9절). 즉, 검찰청 또는 경찰서에 넘긴다는 뜻.
3)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 증거를 찾으매...(마26:59절). 여기서 온 공회라 함은...가야바의 법
정으로 당시 이스라엘의 최고의 헌법기관으로 미국의 Supreme Court에 해당한다.
4)우리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누가24장20절).
5)새벽에 대제사장 들이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바로 온 공회로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 고 가서 빌라도
에게 넘겨주니...(막15장1절). 여기서 온 공회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모 여서 기독교를 핍박하고
마음대로 심판하는 공적기관으로 사회적으로 지지를 받지 못하는 기관 이다. 그러므로 공회는 교회가 될 수 없다.
죄 없는 예수를 죽인 간교한 집단이다. f !supportEmptyParas]--> <!--[endif]-->
6)사도바울이 끌려간 곳도 이 공회 이다..(행전22장30절).이들의 더러운 행태를 보라!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자지도
않고 밥도 않 먹겠 다고 하며, 음모한 자들이 이 공회에 속한 자들이었다.(행23장12절). 사도들 을 능욕하고 잡아
들인 곳도 바로 이 공회 이다..(행5장12-17절). 거룩한 공회 이던, 공교회이전 유니버셜 교회이던 이는 자기들의
집단을 위장하기 위해서 가증한 이름을 붙여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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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The Holy Catholic Church; The Communion of Saints;)사도신경
의 가장 문제가 되는 문구 중에 대표적인 것이다. "거룩한 공회와"라고 되어 있는 문구에 대한 영어 표현은 "거룩
한 카톨릭 교회"(the Holy Catholic Church)이다. 그러니까 사도신경을 외우는 사람들은 매주 로마 카톨릭 교회
를 믿고 있는 것이다. 로마 카톨릭은 오직 교회, 곧 로마 카톨릭 교회를 통해서만 구원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자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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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카톨릭"이라는 말은 성경적인 용어가 아니다. 성경 어디에도 그러한 말은 없다. 더욱이 교회사적으로 살
펴보면 카톨릭 교회를 거룩한 교회라고 도저히 부를 수 없다. 암흑시대에, 특히 12-13세기 두 세기 동안만 하더라
도 그 교회는 5,000만 명 이상의 그리스도인들을 죽였다. 그래서 개혁자들은 모두 한결 같이 로마 카톨릭 교회가 거
짓된 교회라고 말한다. 존 칼빈이나 마틴 루터나 존 웨슬리까지도 모두 하나같이 카톨릭 교회는 거룩한 교회가 아니
며, 적그리스도의 교회라고 말하였다. 그런데도 그들의 후예라고 일컫는 개신교회들은 하나같이 카톨릭 교회를 "거
룩한 교회"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사도신경을 만든 카톨릭 교회가 자기들만이 지상에서 유일한 교회이므로 자기들 교회의 결정대로 믿고 따르
라는 내용을 포함시킨 것인데, 여기에 개신교회들이 기만당하고 있는 것이다. 단지 개신교인들은 "거룩한 카톨릭 교
회"를 "거룩한 공회"라는 말로 바꾸어 쓰고 있을 뿐이다(어떤 이들은 Catholic을 아예 Universal로 바꿔 사용하는
자들도 있다). 하지만 "공회"라는 말도 성경에서는 항상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 말이다. 예수님도 공회에 끌려가셨다
(마 26:59, 막 15:1). 제자들과 스테판, 바울 등도 공회에 끌려갔었다(행 5:27; 22:30). 공회야말로 마귀가 맡긴
일을 수행하는 곳, 즉 성경의 진리가 전파되는 것을 반대하는 곳이며, 결코 거룩하지 못한 곳이다. 그런데도 개신교
회에서는 예배 때마다 거룩한 공회를 믿는다고 선언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하니 기독교회에서는 공회, 공교회, 유니
버셜 교회가 아니라 Christian Church고 고백해야 옳다. 더군다나 공교회는 사사롭지 않고 공평한 교회라는 뜻으로,
‘가톨릭교회’를 이르는 말이니 이 사이비조 직에 시녀노릇을 그만해야 한다. 그러므로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
려면 거룩한 교회로 바꿔서 하 던지 아니면 사도신경 고백을 중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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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
많은 사람들이 사도신경의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 을 모든 세상의 성도들이 서로 영적으로 함께 교제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의 성도는 믿는 성도들을 일컫는 말이 아니라 죽은 카톨릭의 성인들을 말합니다. 그
래서 이 말은 본래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입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이것을 성자숭배의 근거로 삼고 있으며 산자
와 죽은 자가 교통하는 교리적 근거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앙고백으로 인하여 카톨릭 교인들은 지금까지
도 죽은 자들의 이름으로 봉사하고 헌금하기도 합니다. 물론 성경적인 의미의 '성자' 또는 '성도'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모든 신자들(고전1:2)을 가리키지만, 로마 카톨릭의 '성도'는 죽은 지 오랜 세월이 경과한 뒤에 특별 심
의를 거쳐 서품 되는(복자, 성자) 죽은 자를 지칭하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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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예수님이 어디서 오신다는 것인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from thence He shall come to judge the quick and the dead.)
" '저리로서' 아는 사람, 손들고 나와 보세요...." 오늘날 '저리로서'라는 표현을 아는 사람은 몇 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알 수 없는 말을 신앙고백으로 주문 외우듯이 하는 행위는 전혀 의미가 없다. '저리로서'라는 말은 "그곳"이라는
옛 말에다가 조사 "-으로부터"에 해당되는 옛 표현이다. 이 말은 예수님이 하늘에 오르신 '그 곳으로부터' 라는 뜻이
다. 이렇듯 뜻도 모르고 암송하는 것을 신앙고백이라고 할 수 있는가? 사도행전만 똑바로 읽어 보면 두 번 말할 필
요도 없는 사실이다. [말하기를 "너희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너희는 하늘을 쳐다보고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바로 이 예수는 너희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하더라.](행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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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저리로서가 아니라 ”천국으로부터“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리라” 고 해야 한다.9)거룩한 공회와 성
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The Holy Catholic Church; The Communion of Saints;)사도신경의 가장 문제가 되
는 문구 중에 대표적인 것이다. "거룩한 공회와"라고 되어 있는 문구에 대한 영어 표현은 "거룩한 카톨릭 교회"(the
Holy Catholic Church)이다. 그러니까 사도신경을 외우는 사람들은 매주 로마 카톨릭 교회를 믿고 있는 것이다. 로
마 카톨릭은 오직 교회, 곧 로마카톨릭 교회를 통해서만 구원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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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the Communion of Saints)라는 대목에서 주의할 점은 여기서 교통이란 주 안
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교제한다는 말이 아니다. 사도신경에서의 "성도들과의 교통"은 죽은 성인들(역대교황들
과 성인들)과의 교통을 말한다. 이 말은 로마카톨릭 교회의 교리를 정확히 드러내는 말이다. 카톨릭 교회에서는 "교
제"라는 것을 이 세상에 살아 있는 성도들뿐만 아니라, 죽은 성도들에까지 확대한다. 따라서 그들은 사도신경을 성
자숭배와 죽은 사람에게 기도하는 그들의 교리적 근거로 오용하고 있는 것이다(Stephen Benko, The Meaning of
Sanctorum Communio, Napervill: Alec R. Allensoninc,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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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인 의미에서 "saints"는 "성도"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인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가리킨다(고전
1:2). 하지만 카톨릭 교회에서 말하"saints"는 "성자", 즉 죽은 지 오랜 세월이 경과한 뒤에야 특별 심의를 거쳐 서
품되는 특별한 사람을 가리키는 비성경적인 개념이다(이기정 편저, <교리, 전례, 용어 해설>, 서울, 카톨릭 출판사,
1987, pp.129-130.). 성경은 죽은 자와 교통하는 것은 마귀적인 것으로,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레 19:31; 20:27,
신 18:11-12). 그럼에도 매 주일마다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면서 로마 카톨릭의 마귀적인 교리를 자신도 모
르게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이 부분을 고쳐야 한다고 하면서 그럴듯하게 포장하고 있다. 그
러나 사도신경을 만든 로마카톨릭의 정확한 의도를 안다면 굳이 바꾸고 말고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사용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9)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The forgiveness of sins;)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죄의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사실을 믿고 있다. 그러나 사도신경을 주의해서 읽어 보
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이다. 완료가 아니라 진행형으로 되어 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죄를 사하여 주신 것"을
믿는 것이지 '주시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다.성경은 한 죄인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하면, 영생을 받은 것이라고 말씀한다. 죄의 문제가 완결된 것다. 그러나 사도신경은 로마 카톨릭의 의
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들은 매주 미사와 고해성사를 함으로 죄가 사해진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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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더욱 주의하라! 죄 사함의 근거가 없다. 어떻게 죄가 사해진다는 것인가? 로마 카톨릭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완전한 희생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위해 자신을 희생의 제물로 드린 것을
믿지 않고 사제(신부)들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의 대가가 나누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로마 캐톨릭에서 말하는
죄의 사면이란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우리가 받는 완전한 사면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교황과 사제와 마리아의 중
재를 통해 사면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씀한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 하고 오직 자
신의 피로 한 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히 9:12)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한 번 드려지셨고,.....](히 9:28) [그런즉 예수께서도 자신의 피로써 사람들을 거룩하
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히 13:12)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골 1:14)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근거한 죄 사함이 아닌 것은 그 어떤 것도 죄를 사할 수
없다.
10)몸이 다시 사는 것과,(The resurrection of the body;)
몸의 부활은 분명히 그리스도인의 소망이다. 그러나 주의하라! 어떤 몸인가? 성경이 말씀하시는 몸은 현재 자신이
입고 있는 몸이 아님을 말씀하고 있다. 성도의 몸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화될 것임을 성경은 가르치고 있는 것
이다. 사실 우리가 입고 있는 이 몸은 얼마나 가치 없고 볼품없는 몸인가? 그런 몸을 입고 부활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
가 있겠는가? 성도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신 완전한 몸으로의 부활을 말하는 것이다.
[그가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시키는 그 능력의 역사로 인하여 우리의 천한 몸을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같이 변모시키
리라.](빌 3:21)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의 모양으로 함께 심겨졌다면 또한 그의 부활하심의 모양과 같이 되리라.
](롬 6:5)(고후 3:18, 요일 3:2, 골 3:4, 고전 15:49. 참조) 이러한 부활의 소망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과 소망은
헛되고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비참한 사람들로 판명될 것이다(고전 15:17,19)
11) 영원히 사는 것을 믿아옵나이다. 아멘.(And the life everlasting. Amen.)
그리스도인은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 그러나 그냥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다. 어디에서 사느냐하는 것이다. 사도신
경은 하늘나라와 지옥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없다. 사람은 실제적으로 모두 영원히 산다. 그러나 그 영원을 어디에서
보내느냐에 따라,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저주로 나눠지게 되는 것이다. 지옥에서 영원히 사는 것도 영원히 사는 것이
지만, 그것은 저주다.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니다." 라는 고백은 어디에서 영원히 사는지에 대한 고백을 포함하지
않는다. 로만 카톨릭은 연옥을 가르치기 때문에 어디에서 영원을 살든 별 상관없을 수 있겠지만, 그리스도인은 한 영
혼이 어디에서 영원을 보낼 것인가, 관심이 많다. 사도신경은 그리스도인이 어디에서 영원을 지내야 하는지 정확한
사실을 알려주지 못하고 있다. 오늘 날 대부분의 교회들은 여전히 주일 예배 시간에 '사도신경'을 암송하지 않는 교
회는 이단이라고 정죄하는데, "과연 사도신경이 이단 판별의 기준이 될 수 있는가?" 답은 "아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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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독립침례교회들과 복음교회들은 여전히 사도신경과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면 이들이 모두 이단이란 말인가?
우리나라에도 부분적으로 사도신경의 오류를 알고서 신앙고백으로 사용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이 있다. 그러나 그 움
직임은 너무나도 미약하다. 왜냐하면 한국의 거의 대부분의 교회들이 '사도신경'을 이단을 가늠하는 잣대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의해야한다. 이단을 가름하는 잣대는 '사도신경'이 아니라 "성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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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은 열 두 사도들의 신앙고백이 아니며,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을 온전히 정리한 것도 아니며,
더 나아가 신학적, 교리적 오류를 담고 있다. 로마 카톨릭의 속임수임을 주의해야 한다. 혹자는 말할 것이다. 신앙고
백을 축소하다보니 조금 빠지고 설명이 부족한 점도 있겠지요...."그렇다면 왜 축소되고 부족한 신앙고백을 굳이 매
예배시간마다 반복하고, 더 나아가 이단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느냐는 것이다. 사도신경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아무런 의미도 없는 로마카톨릭의 비성경적인 산물일 뿐이다. 결론은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을 믿나이다."라고 해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의 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이 땅에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가 총독으로 있을 때에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천국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마지막 때 세상을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교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니다. "
English appostle's Creed
I believe in God the father Almighty Creator of heaven and earth
I believe in Jesus Christ, his only Son, our Lord,
Jesus was born conceived by the Holy Spirit,
He suffered under Pontius Pilate, was crucified, died, and was buried;
He went to in paradise.(Hides)And the third day he rose again from the tomb.
He ascended to heaven And he is seated at the right hand of God the Father almighty.
He will come to judge the world.
I believe in the Holy Spirit, the holy Christian church, the communion of saints,
the forgiveness of sins, the resurrection of the body,
and the life everlasting in heaven. Amen.
Jan. 28, 2016
Rev. David Yoo/국제성지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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